공지사항/이벤트
제목 | 장승을 새롭게 모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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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3-20 |
명상실 올라가는 언덕에 새롭게 장승을 모셨습니다.
지난 여름 그 동안 숲속고요마을을 지켜 주던 장승 중 한 분이
오랜 세월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졌습니다.
겨울 동안 잣나무를 깍고 오일스탠을 덧칠해
새롭게 장승을 만들었습니다.
제목 | 장승을 새롭게 모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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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3-20 |
명상실 올라가는 언덕에 새롭게 장승을 모셨습니다.
지난 여름 그 동안 숲속고요마을을 지켜 주던 장승 중 한 분이
오랜 세월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졌습니다.
겨울 동안 잣나무를 깍고 오일스탠을 덧칠해
새롭게 장승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