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후기를 열어 봤네요
황토옥구들방에는 홈피나 인터넷 관리자가 따로 없답니다.
원장인 제가 가끔씩 열어보고 답글 쓰고 사진도 올리고 음식이나 농사에 신경을 쓰다보니 그때 그때 답글을 못올리고 있어 항상 죄송하답니다 요리강좌 레시피도 원하셨는데 힘닿는데까지는 해볼께요 그런데 벌써 다음 강좌가 끝났는데 소식도 못 올렸네요
하지만 보여지는 것보다 이곳 실제 생활에 더 신경을 쓰다 보니 어쩔 수없이~~~ 이해해 주시기 바래요
아무튼 언제까지나 처음 그대로 아니 더 낫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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