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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고요마을 힐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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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제목 자연과 함께한 날들 그리울 것 같습니다.
작성자 임미자
작성일 2024-12-30

유방암으로 가장 힘든 시기에 숲속고요마을에 오게 되었습니다.

비록 오래 머물진 못하였지만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자연과 함께 한 날들 너무 행복했습니다.

원장님께서 하신 말 씀인 음식으로 못고치면

의학으로 못고친다는 그말들이 실감나는 정성스런 음식이었습니다.

그리울 때 또 찾아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