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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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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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요양원의 깊은 곳으로의 안내 | 김건식 | 2014-01-14 | 1669 |
15 | 두근두근 연두색이라 했나요? | 숲속마을지기 | 2014-01-14 | 1338 |
14 | 산책로 가이드 명견들의 사진 | 황토 옥 구들이 | 2014-01-14 | 1506 |
13 | 황토옥구들방 명견 3마리 | 신동필 | 2014-01-14 | 1694 |
12 | 넓은 필드와 대규모 시설에 놀라 | 황명옥 | 2014-01-14 | 1576 |
11 | 공기좋은 황토옥구들방 | 이지연 | 2014-01-14 | 1614 |
10 | 단기체험을 하고서~~ | 임동현 | 2014-01-14 | 1788 |
9 | 참 좋은곳 황토옥구들방 | 이미정 | 2014-01-14 | 1497 |
8 | 무릉도원이 바로 여기------ | 수미맘 | 2014-01-14 | 1588 |
7 | 하늘아래 이런 곳이 | 신기순 | 2014-01-14 | 1478 |
6 | 아름다운 트레킹코스를 비단길이라 이름지어줬어요 | 현철네 | 2014-01-14 | 1448 |
5 | 오로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 연지맘 | 2014-01-14 | 1563 |
4 | 드라마 같은일이 | 태현맘 | 2014-01-14 | 1679 |
3 | 그곳 황토옥구들방에 어머니를 모시고 들어 갈때는 마지막 같은 심정으로 마지막 효도를 하려고 어머니를 업고 들어갔었는데요 수저질도 제대로 못하시던 어머니가 수저질도 잘하시고 걸어다니 | 다연 | 2014-01-14 | 1894 |
2 | 황토옥구들방 무지무지 생각이나네요 | 조영은 | 2014-01-14 | 1672 |
1 | 체험후기 올립니다 | 은선맘 | 2013-12-31 | 1981 |